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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 48% 중 한 명 이었다.
처음엔 황당했고,
분개했으며,
며칠 지난 지금은 허탈하고 멍하다.
반 패닉 상태라고나 할까?
개인적으로 선거는
최선이 아닌 차악을
뽑는 거라고 생각한다.
그런데 또 최악이 되고 말았다!
힐링이 필요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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