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이와 책이라는 소재로 그림을 그리려고 다른 사람들이 그린 작업물들을 찾아보았다.
그랬더니 공부하거나 책을 쌓아놓고 씨름 또는 정복(?)하는 내용이 대부분이었다.
곧 봄이 올 텐데 책과 씨름하기 보단 아이들이 봄을 만끽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그려보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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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져갈 때 댓글 좀 남겨주세요.
제가 비상업용 그림을 더 그리게 만드는 힘이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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